남외 와와센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수업은 잘 따라가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직면하면 쉽게 위축되는 특징을 보이며, 이는 익숙한 문제만을 반복하다 보니 유연한 사고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전 진도와 현재 학습 내용을 연결 짓는 점검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누락된 부분을 즉각 보완한다. 남외 와와센터은 예를 들어 “이렇게 풀면 안 돼” 대신 “이 식이 0이 되려면 각 항이 어떻게 돼야 할까?”라고 질문함으로써, 오류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긍정적 탐구로 전환시킨다. 전체 학습 흐름을 먼저 파악하지 못하면 세부 내용에만 몰입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교과서 문제를 풀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린트를 활용한 연습으로 전환한 뒤, 심화 문제에 도전하도록 단계적으로 설계한다. 모든 학습 활동이 끝난 후, 학생은 강의 내용을 요약해 세 문장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오답 반복 구간을 시각화한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작성하여, 어떤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는지 한눈에 파악하고, 답안 작성 시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도록 훈련한다는 점이 학습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남외 와와센터은 모든 과정은 ‘성과보다 성장’을 중심축으로 삼으며, 학생이 스스로의 여정을 돌아보고 조율할 수 있는 견고한 학습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